이 블로그는 2007–2012년 글을 보존하는 아카이브다. 2013년 이후의 공개 글과 새 글은 harryshyang.net의 포스트에 있다. 옛 주소는 공개 글의 새 주소 또는 포스트 목록으로 자동 이동한다.

This blog is an archive of posts from 2007–2012. Public posts written since 2013 now live at harryshyang.net/ko/posts; old links redirect to the new post or the posts index.

어 퓨 굿 맨(1992, A Few Good Man)

어 퓨 굿 맨 감독 롭 라이너 (1992 / 미국) 출연 톰 크루즈,잭 니콜슨,데미 무어 상세보기 <p> <span class="Apple-style-span" style="font-family: dotum; "></p> <table> <tr style="padding-top: 0px; padding-right: 0px; padding-bottom: 0px;...

‘군인’ 사회학자의 군대 사회학 – 온만금, 군대 사회학(2006)

</p> 군대사회학 –  온만금 외 지음/황금알 # 이 책은 애초에 사관학교 안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학자가 쓴 군대사회학 책이라고 볼 수 있겠다. 바깥 세상에 대한 촉은 경영담론의 세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고, 세계가 어떻게...

상식을 말하는 변호사의 글쓰기 – 금태섭, “확신의 함정”(2011)

확신의 함정 –  금태섭 지음/한겨레출판 # 나는 법은 잘 모른다. 기껏해야 학부 때 ‘헌법학 원론’, ‘민법 총칙’, ‘법철학'(이건 아감벤-슈미트 때문에) 정도가 전부이고, 기억나는 것은 중간-기말 고사 때 ‘법대 시험지’ 쓰는 법을...

서동진의 문화비평… 그리고 신경제·신자유주의 『디자인 멜랑콜리아』(2009)

</p> 디자인 멜랑콜리아 –  서동진 지음/디자인플럭스(현실문화연구) # 책을 읽고 든 생각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. “문화비평 이렇게 하는 거다.” 그런데 또 꼬리를 물게 하는 생각 하나. “이렇게 쓰면 누가 읽지?” 정답은? “인문학/사회과학...

‘교과서적’인 인권 교과서 – 앤드류 클래펌, 인권은 정치적이다(2010)

인권은 정치적이다 –  앤드류 클래펌 지음, 박용현 옮김/한겨레출판 # 해외에서 나오는 출판물을 영어 공부 목적으로 읽어본 사람들(‘영어 공부 목적’이 중요하다.) 중에 A Very Short Introduction 시리즈를 아는 사람들이 족히 있을 것이다....

2006년 해병대 순검 폐지 반대운동과 지금

# 2006년에 있었던 일. 망각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퍼 온다. 링크 1 – “순검폐지 및 명찰색상 변경 논란에 대한 해병대 입장” 링크 2 – “‘순검폐지’ 전역자들이 막았다”  링크 3 –...

[경향 – 기고] 죽음 부른 ‘올드보이식 군대’

원문 링크</p> </a>[#M_관련 글 더 보기|접기| 2009/11/06 – [헨드릭스의 문화읽기/문화연구의 시선] – 군대에 대해 여자가 물어볼 때의 남자의 대답은? 2009/11/06 – [헨드릭스의 문화읽기/문화연구의 시선] – 2학기 논문 계획 – 남성의...

신자유주의에 대한 꼬장꼬장한 해설. 그런데 부르디외 선생님, 번역 때문에 욕 보십니다! – 피에르 부르디외, 『맞불』(2004)

맞불 –  피에르 부르디외 지음, 현택수 옮김/동문선 # 가끔씩 번역 때문에 열받을 때가 많다. 일단 ‘사기’를 쳐서 유려하게 만드는 건 둘째 치고, 읽을 수는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기본이다. 예전에 읽었던...

남자다움이라는 판타지 해체하기 – 남성성과 젠더(2011)

</p> 남성성과 젠더 –  권김현영 외 지음/자음과모음(이룸) 2010/12/24 – [헨드릭스의 문화읽기/문화연구의 시선] – 남자로-식별되는-남자men-identified-men로 여성주의 말하기 # 페미니즘을 처음 접했을 때의 난처함 중 하나는 바로 ‘남자’에 대한 이야기였다. 모든 여성주의자가 그런...

민족주의에서 탈피해야 식민지 시대를 볼 수 있다 – 윤해동, 식민지 근대의 패러독스, 2007

</p> 식민지 근대의 패러독스 –  윤해동 지음/휴머니스트 # 팔자가 드세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내 주위에는 ‘강성 민족주의자’가 많다. 그들은 크게 보아 세 부류 정도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. 먼저 ‘선량한’ 민족주의자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