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촌놈을 위한 제국은 없다 – 우석훈(http://retired.tistory.com)
| <FONT color=#951015>촌놈을 위한 제국은 없다</FONT> | [10기 8강] 세계화 시대, 촌놈들의 제국주의 _ 우석훈 | 경제학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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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/SPAN>웃어야 합니까, 울어야 합니까. </p>
</FONT></SPAN>마이크를 잡은 강사는 ‘한국이 언제 망할 것인가’ 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고 합니다.
</FONT> 우석훈 선생은 “현재 한국는 일련의 제국주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”고 말합니다. <SPAN lang=EN-US style="FONT-FAMILY: 돋움; mso-hansi-font-family: 돋움; mso-fareast-font-family: 돋움">“첫 사건은 DJ정부 후기 국정 운영 방향으로 동북아 중심국가라는 구호가 등장한 그는 “소극적이던 한국인들이 IMF 사태 이후 힘을 갖고 밖으로 나가려는 경향이 생겼다 <SPAN lang=EN-US style="FONT-FAMILY: 돋움; mso-hansi-font-family: 돋움; mso-fareast-font-family: 돋움">“황우석 사태가 터졌을 때 YMCA에서 십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없었다고 하죠. 그는 “앞으로도 한국이 제국주의를 추구할 확률은 90% 이상”이라고 잘라 말합니다. 비극, 아니 희극은 여기서 시작됩니다. 우석훈 선생에 따르면 “우리의 제국주의 전략은 <SPAN lang=EN-US style="FONT-FAMILY: 돋움; mso-hansi-font-family: 돋움; mso-fareast-font-family: 돋움">“자주개발 이란 말이 있죠. 외국에 나가 직접 자원을 개발해 안정적으로 수급하자는
친미 국가에 미국 경제 전공자가 없다?</FONT></SPAN> 웃지 못 할 희극이 벌어지는 이유는 뭘까요. 우 연구위원은 “외국에는 있지만 한국에는 <SPAN lang=EN-US style="FONT-FAMILY: 돋움; mso-hansi-font-family: 돋움; mso-fareast-font-family: 돋움">“인류학과 생태학입니다. 두 학문의 특징은 제국주의 학문이라는 점이죠. 정복하려는 그러나 제국주의 경험이 없는 한국에는 인류학과 생태학이 자리 잡지 못했습니다. <SPAN lang=EN-US style="FONT-FAMILY: 돋움; mso-hansi-font-family: 돋움; mso-fareast-font-family: 돋움">“같은 OECD 국가라고 해도 식민지 지배 경험이 있는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 그는 자신이 겪었던 충격적인 경험을 들려줍니다. ‘촌놈들의 제국주의’의 실체가 <SPAN lang=EN-US style="FONT-FAMILY: 돋움; mso-hansi-font-family: 돋움; mso-fareast-font-family: 돋움">“국회가 FTA에 대한 논의과정에서 자문을 구할 미국 경제 전공자를 찾기 <SPAN lang=EN-US style="FONT-FAMILY: 돋움; mso-hansi-font-family: 돋움; mso-fareast-font-family: 돋움">‘나가야 살아남을 수 있다’는 명제가 우리를 지배하지만, 준비도 없이 무턱대고 두 나라는 ‘우리와 전혀 친하지 않은’ 이웃입니다. 그러나 우석훈 선생은 “한국을 <SPAN lang=EN-US style="FONT-FAMILY: 돋움; mso-hansi-font-family: 돋움; mso-fareast-font-family: 돋움">“우선 세 나라 모두 경제의 대외 의존도가 높습니다. 경제 규모가 큰 나라들이면서, 중국 사회에는 ‘중국 A’ 와 ‘중국 B’로 불리며 교류가 전혀 없는 두 계층이 존재합니다. 결국 서로 이웃한 세 국가는 자원과 에너지 확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끝없는 경쟁 <SPAN lang=EN-US style="FONT-FAMILY: 돋움; mso-hansi-font-family: 돋움; mso-fareast-font-family: 돋움">“2050년이 되면 세계의 석유 수요를 더 이상이 공급이 따라갈 수 없는 시점이 오게 됩니다. 2030년부터는 석유 자원의 선점을 위해 전쟁이 빈번해질 가능성이 크죠. 삼국은 아마 한국과 일본의 에너지 자원 수송로가 지나는 남중국해에서도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<SPAN lang=EN-US style="FONT-FAMILY: 돋움; mso-hansi-font-family: 돋움; mso-fareast-font-family: 돋움">“제국주의 흐름에 따라 세 나라의 경쟁이 가열되면 결국 군부와 극우파의 발언권이 우석훈 선생은 한-중-일의 대립 구조가 19세기 후반의 프랑스-독일-이탈리아의 관계와 한-중-일 삼국이 자원 소비를 줄이면서 전쟁의 가능성을 제거해 나갈 수 있을까요. 우선생은 “한국과 중국은 그럴 마음이 아예 없고, 일본은 별로 줄일 것도 없다”며 <IMG id=userImg5219487 style="BORDER-RIGHT: #8c8c8c 0px solid; BORDER-TOP: #8c8c8c 0px solid; BORDER-LEFT: #8c8c8c 0px solid; BORDER-BOTTOM: #8c8c8c 0px solid" onclick=popview(this.src) src="http://www.nanum.com/image/peace/pna10-8_080527.JPG" onload='setTimeout("resizeImage(5219487)",200)'></p>
에라스무스에게 배워라 </FONT></SPAN>
<SPAN lang=EN-US style="FONT-FAMILY: 돋움; mso-hansi-font-family: 돋움; mso-fareast-font-family: 돋움">“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각국의 전쟁세력을 누르고, 평화세력의 힘을 키울 수 있을까요.</SPAN> 유럽의 예가 있습니다. 유럽연합을 통해 경제적인 통합을 이뤄냈을 뿐 아니라 지난 20년간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‘에라스무스 세대’들이 120만 명에 <SPAN lang=EN-US style="FONT-FAMILY: 돋움; mso-hansi-font-family: 돋움; mso-fareast-font-family: 돋움">“한-중-일 삼국도 이러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사회를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. 지금의 십대들은 중국과 일본에 대해 우호적인 감정을 갖고 <SPAN lang=EN-US style="FONT-FAMILY: 돋움; mso-hansi-font-family: 돋움; mso-fareast-font-family: 돋움">“평화는 평화로울 때 지켜야 합니다. 지금은 한-중-일 사이에 전쟁이 난다고 하면 우석훈 선생이 제시하는 해법은 거창하지 않습니다. 일상에서 에너지와 자원의 <SPAN lang=EN-US style="FONT-FAMILY: 돋움; mso-hansi-font-family: 돋움; mso-fareast-font-family: 돋움">“사람들이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. 스스로 개별적 판단을 하기 보다는 남의 생각,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