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라일리와 도킨스의 대화

아놔, 이런 재미있는 토크가 있는 줄 몰랐네. 이런 식이면, 곧 미국의 기독교인들은 멍청한데다가 소리만 버럭지르고, 그 쯤 되어 자신이 진정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웃음의 제스추어를 짓는 인간들로 규정될 듯하다.

이럴 때 적당한 이야기가 있다. 다른 사람한테 이 말을 쓰면 안 된다. “생떼를 쓴다”.

오라일리가 <만들어진 신="">God Delusion을 읽었으면 내가 정말 장을 지진다.

아, 교리 문답…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