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en Loach – It’s a Free World 자유로운 세계 (2007)

<TABLE style=”BORDER-RIGHT: #f3f3f3 1px solid; BORDER-TOP: #f3f3f3 1px solid; BORDER-LEFT: #f3f3f3 1px solid; LINE-HEIGHT: 17px! important; BORDER-BOTTOM: #f3f3f3 1px solid; BACKGROUND-COLOR: #ffffff” height=120 cellSpacing=0 cellPadding=12 width=374 border=0 key=”44134” category=”cinema_detail” openpost=”false”>...

부산 여행기 ⑤ – <농민 약국>, <검은 명찰> 관람기

2008/10/06 – [Culture/Travel & Play] – 부산 여행기 ① – PIFF 개막식 2008/10/07 – [Culture/Travel & Play] – 부산 여행기 ② – PIFF 10/3 예매기 2008/10/07 – [Culture/Travel & Play]...

부산 여행기 ④ – 부산의 맛집 ‘해운대 할매 손 칼국수’

2008/10/06 – [Culture/Travel & Play] – 부산 여행기 ① – PIFF 개막식 2008/10/07 – [Culture/Travel & Play] – 부산 여행기 ② – PIFF 10/3 예매기 2008/10/07 – [Culture/Travel & Play]...

부산 여행기 ③ – 기장 해동 용궁사

2008/10/06 – [Culture/Travel & Play] – 부산 여행기 ① – PIFF 개막식 2008/10/07 – [Culture/Travel & Play] – 부산 여행기 ② – PIFF 10/3 예매기 부산에 오기 전, 친구에게 부산에...

부산 여행기 ② – PIFF 10/3 예매기

2008/10/06 – [Culture/Travel & Play] – 부산 여행기 ① – PIFF 개막식 영화제 둘째날, 전날 마신 C1 소주가 부대낀 속을 부여잡고. 아침 5시 반에 일어났다. 영화제 표를 하나 밖에 예매를...

말의 향연, 그리고 사랑에 대한 기름 뺀 해석 – 김연수 <사랑이라니, 선영아>, 작가정신, 2003

사랑이라니, 선영아 – 김연수 지음/작가정신 그 남자가 무협지를 읽는 이유, 그 여자가 로맨스를 읽는 이유 대다수의 한국 남자들이 무협지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고(사실 이런 표현 쓰기 겁나지만), 대다수의 한국 여자들이 로맨스를...

부산 여행기 ① – PIFF 개막식

<a href=”http://submania.dothome.co.kr/wp-content/uploads/1/ck100000000000.mp3” [조수미]카르멘’ 중 ‘하바네라’.mp3 />ck100000000000.mp3</a> 한국 나이로 27살. 만으로 26살이 임박해 오는 데, 사실 부끄럽지만 심지어 난 ‘남산’도, 그리고 ‘북한산’도 못가본 ‘우물안 개구리’임에 틀림없다. 매번 어디엔가 가게 되면, 잘난...

부산 영화제 개막작 Intro, Ending Credit

<a href=”http://submania.dothome.co.kr/wp-content/uploads/1/wWMyUscRsn8$” http://cfs3.flvs.daum.net/files/28/73/8/51/14400790/thumb.jpg />wWMyUscRsn8$</a> Intro <a href=”http://submania.dothome.co.kr/wp-content/uploads/1/6kUPGX8XdAI$” http://cfs3.flvs.daum.net/files/43/88/23/66/14400805/thumb.jpg />6kUPGX8XdAI$</a> Outro 아~ 다시금 그 시원한 바람과 옆에서 풍기던 아이스 라떼의 코를 시큼하게 하던 냄새를 맡을 수는 없을까??

이적 – 다행이다

예전에 이적이 좋았던 건 그의 발칙한 감성이었는데, 이적의 음반을 들으면서 한 동안은 “아, 이제 이 아저씨도 결혼할 때가 되니까 배나오고 머리커지고, 감성마저도 늙어서 늙수구레하게 가는 구나” 했었는데, 이 음반. 하루...

뮤지컬 위대한 캣츠비

강도하의 를 보지 않았는데, 이 뮤지컬을 보기 전에 친구 이야기를 들어보니, “ 봤냐? 그런 느낌이랄까?”라고 하기에 여러가지 기대를 갖고 대학로로 향했다. 참 많은 일이 있었던 날이었는데, 뮤지컬의 내용들은 또렷하게 기억에...